갑작스러운 설사와 구토, 복통으로 고통받는데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을까요?
아침에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하고 장이 꼬이는 듯한 극심한 복통이 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병원도 못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증상이라도 좀 완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아침에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하고 장이 꼬이는 듯한 극심한 복통이 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병원도 못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증상이라도 좀 완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먼저, 증상이 심각해 보이니 가능하다면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아래의 조언을 따라보세요. 1. 수분 섭취: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물 뿐만 아니라 스포츠 음료나 수분 보충제도 좋습니다. 2. 휴식: 몸이 약해져 있을 테니 만큼 가능한 한 많은 휴식을 취하세요. 3. 가벼운 식사: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바나나, 밥, 사과소스, 토스트 (BRAT diet) 등이 좋습니다. 4. 약물: 설사 억제제나 진통제를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약물은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것이므로, 상태가 나아지지 않거나 악화될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들이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 내에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금요일-설사2번,이후 지사제를 사먹었더니 엄청난 복통과 몸살이 같이와서 거의 죽어 있었음. 계속 잠이 쏟아졌고 입술이 계속 말랐음. 토요일-죽만 먹다가 너무 배고파서 소고기를 먹고 배가 찢어질둣한 복통과 오한이 왔음. 오히려 설사를 하고 싶어서 저녁은 죽과 바나나 한개,유산균을 먹었음 또 새벽에 몸살과 복통이 왔고 일요일에 설사2번과 함께 몸에 힘이 완전히 없어졌음. 미친듯한 복통이 오지만서도 너무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먹고 파스타랑 피자를 먹었음! 그랬더니 차원이 다른 복통과 함께 너무 아파서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음.... 지금은 죽과 누룽지를 끓여서 먹었더니 배가 살살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합니다.설사는 안해요
자꾸 초록색 설사를 하고 복통이 심하고 설사가 안멈추는데ㅠㅠ 어케하면 멈추나요ㅜㅠ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나고 배가 너무 아파요ㅠㅠ 설사도 그만하고싶어요ㅠㅠ
오늘 아침부터 설사와 복통이 시작 되위가 통증이 있습니다. 설사 두번하고 내과 진료후 약복용 지사제와 위보호제 위 통증약 이렇게 복용. 링티도 먹었어요. 그 후 설사 네번을 더 하여서 총 여섯번 화장실 갔어요. 물을 마셔도 탈수 증상인 혓바닥이 건조해져요. 기운도 없고 근육통 증상도 보입니다. 수액을 맞아야 할까요? 복통도 계속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