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께서 여행다녀오셨다고 선물을 저에게주는데 신랑도 옆에있고.. 던지지말고 주심될것을 물건을 던져서 바닥에 떨어졌어요.. 선물받고 식사대접하려고 식사하러갔는데 다 드시고나서 종업원에게 다 드신그릇을 밀며 이거치워그러시곤 왜이리맵냐! 그러시더라고요.. 물건을던지며주고 종업원에게 대하는 태도가 챙피했습니다. 저희신랑이나 저나 아버님께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신랑에게 집에와서 아버님의 태도에대해 챙피했다고 얘기했는데 듣는척도 안하네요
시아버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과 당혹스러움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난처하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남편과의 차분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남편이 처음에는 듣는 척도 안 했지만,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다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느꼈어"라는 식의 '나' 전달법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시아버지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시아버지께 직접 말씀드리기 어렵다면, 남편이 적절한 때에 부드럽게 말씀드리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부부 상담이나 가족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감정과 경계를 존중하면서도,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한 대화와 이해의 노력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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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나사가 빠졌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원래 조금 풀리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괜찮겠지 싶어 다음 진료때까지 기다리려 했는데 오늘 밥 먹다가 빠져버리네요 하면 안되는 행동이나 나사 보관, 어떻게 대처해야 더 큰일을 막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큰 일이 난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시 조립만 하면 될까요?
정신적으로 현재 힘든 상황인데.. 집에 동생이 지적장애인이고 분노조절장애도 같이 결합 되어 있어서 많이 골치 아파요. 동생이 몹시 화가 나면 물리적 폭행도 일삼는 경우가 있어 더욱 저를 괴롭게 해요. 원래 병원에 입원 해야 될 수준인데 자신이 허락을 안하니까 지금까지 집에서 머물고 있거든요. 그럼으로 인해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함과 동시에 소란과 방해 거리가 있을 뿐더러 집 식구의 정신적 피해도 같이 동반되니까 어느샌가 심히 지쳐버릴 때도 있어요. 이런 성향의 지적 장애인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궁금하고, 현재 구직난으로 일 없는 저 역시 같이 살고 있음에 더욱 괴롭기까지 합니다.
제가 손톱 거스러미를 치아로 자주 뜯는데 그거 때문인지 아랫니 오른쪽 두번째 치아로 뜯어서 손가락으로 치아를 안으로 밀면 신경? 뿌리? 쪽이 반응이 옵니다…충치 처럼 시큼하거나 그렇게 아픈게 아닌 치아가 좀 더 세게 밀면 빠질 거 같은? 그렇다고 흔들리지는 않는데 이거 자연스럽게 두면 나아지나요?? 아니면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거 챙겨먹어야하나요? 나아지는 법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