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오한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점심이후부터 계속 설사가 시작되구 오한이 온다구해서요 점심에 파전조금 먹구 새벽에 짜파게티 한봉 먹었구요
점심이후부터 계속 설사가 시작되구 오한이 온다구해서요 점심에 파전조금 먹구 새벽에 짜파게티 한봉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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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오한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장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잘못된 식습관, 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점심에 드신 파전이나 새벽에 드신 짜파게티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또한 음식이 상했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설사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오한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온음료나 미지근한 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세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1-2일 내에 호전되지 않거나, 고열, 심한 복통, 혈변 등이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중에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고, 밀가루나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설사] 어제 저녁 해산물이 든 짬뽕을 먹음 오늘 아침 9시부터 설사가 나오기 시작함 설사는 물설사, 물반죽같이 조금 더 걸쭉한 형태 변의 냄새는 짬뽕 냄새가 남(구체적으로는 해산물의 비릿한 향기가 강함) 설사는 30분 간격으로 한번씩 하고 눌때마다 나오는 양이 적음. 아랫배에서 뿌그극거리는 소리가 남 복통이 있었으나 구토+소화제 섭취 후 통증은 없어졌고 비릿한 트림만 나오는 중 전신에 힘이 빠지고 오한이 있음 노로 바이러스 일까요? 식중독일까요??
잦은 설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9월 10일 기준 약 5일간 물설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복통과 오한이 드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혹시 몰라서 주변 환경 이야기도 적어봐요. 1) 8월 말에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 걸림 2) 9월 2일 점심으로 냉우동 먹고 잠심에 산 요거트빵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3) 육회비빔밥을 먹음
점심식사 이후 부터 쉰트림이 지속됩니다. 심지어 밤엔 복부팽만과 물설사로 잠을 못잡니다. 발생원인과 조치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