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톱이 들려있는데 좌측만 들려서 4달이 지나도 안 빠지는 경우, 자연적으로 밀어내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고OO • 2024.01.26

엄지발톱이 들려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전체가 아닌 좌측만 들려있는데요 운동하다가 여러 번 빠져 봤지만 이번처럼 4달을 기다려도 안 빠지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현재 뿌리쪽은 새 발톱이 조금 자라있긴 합니다. 당장 통증은 없는 상태니 자연적으로 밀어낼 때까지 기다려 보는게 맞는걸까요?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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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17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발톱이 들리는 상황, 특히 일부만 들려 있는 경우는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운동 중에 발톱이 손상되어 반복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발톱이 자라고 있는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자연스럽게 오래된 발톱이 밀려나가고 새 발톱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현재 통증이 없다면,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 발톱 주변에 염증, 붉은색, 부기, 고름 등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외과 등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 새로운 발톱이 비정상적으로 자라거나, 오래된 발톱이 제대로 밀려나가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에도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3. 발톱이 완전히 빠지지 않고 일부만 들려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외과 등으로 내원하셔서 안전하게 처치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자연적으로 새 발톱이 오래된 발톱을 밀어내기를 기다려 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러나 상태가 악화되거나, 감염의 징후가 보이거나, 4달이 넘도록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외과 등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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