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조리 시 계란 수분 외에 물 추가 이유는?

김OO • 2025.12.16

오트밀 50g을 계란 네개와 조리할때 물을 안넣으면 베타글루칸의 점성이 생기는데 수분이 부족해서 물을 100ml 정도 넣으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계란 네개에 이미 수분이 200ml 가까이있는데 또 물을 넣어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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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오트밀 조리 시 계란 수분 외에 추가로 물을 넣는 이유는 오트밀의 특성 때문입니다.

    오트밀에 포함된 베타글루칸은 수분을 흡수하면서 점성을 형성하는데, 계란의 수분만으로는 오트밀이 충분히 수화되기 어렵습니다. 계란에 수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는 단백질과 지방 등 다른 성분들과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오트밀이 흡수하기에 충분한 '자유 수분'이 아닙니다.

    추가로 물을 넣어주면 오트밀이 적절히 수화되어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고, 베타글루칸의 점성도 더 잘 형성됩니다. 또한 계란만으로 조리할 경우 너무 걸쭉하거나 뭉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적절한 물 추가는 더 균일한 조리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100ml 정도의 물은 오트밀 50g에 적절한 양으로, 원하는 식감에 따라 조절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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