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신경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전신이 저리고 찌릿한증상으로 뇌,척추 mri결과 아무이상없다고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증상이 나타날 수있다고하는데 현재는 찌릿거리고 저리는 증상은 거의사라지고 다리쪽에 욱씬거리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정신과를 가서 약을 받아서 먹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렇게 신경부분에 영향을 미칠수가있나요?
전신이 저리고 찌릿한증상으로 뇌,척추 mri결과 아무이상없다고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증상이 나타날 수있다고하는데 현재는 찌릿거리고 저리는 증상은 거의사라지고 다리쪽에 욱씬거리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정신과를 가서 약을 받아서 먹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렇게 신경부분에 영향을 미칠수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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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트레스는 신체와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거나 근육 긴장이 유발되어 저림, 찌릿함, 욱씬거림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신경계와 관련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MRI 결과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셨으니 신체적인 원인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증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신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은 스트레스 관리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명상이나 호흡 운동 같은 방법을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도 신체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의 변화와 강도를 기록해 두었다가 진료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면 더욱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스트레스가 호로몬 변화에 영향을 줄수있나요?
1월 30일 콘돔 사용한 채로 세 번 관계 가졌습니다. 2월 5일부터 아랫배가 콕콕 아프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가스가 자주 차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는 갈색혈이 속옷에 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콘돔 사용하여 관계를 가졌는데도 이렇게 임신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제가 임신 가능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나요?
6월달에 시험이랑 다른게 겹쳐서 한주에 에너지드링크를 5~6개이상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밤샘도 많이했는데 생리불순에 원인이 될까요? 마지막 성관계는 6/23이고 예정일은 6/27부터였어요 6/28에 한 임테기에서는 음성이나왔습니다 생리를 안해서 경구피임약을 7/2기준 3일챙겨먹었습니다 . 괜찮은걸까요? 임신한건 아니겠죠? 경구피임약을 다 먹으면 그때부터 생리가 나올까요? 아님 먹는 와중에 생리를 시작하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