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소변 검사 시 39번 검출, 조직검사 정상인데 바이러스 완치 의미? 성관계 가능한지?

김OO • 2025.01.01

자궁경부암 소변 검사 시 39번이 검출이 되었으나 조직검사는 정상이며 2달 뒤 추적 검사 필요 소견을 받았습니다. 해당 조직검사 정상은 바이러스 완치의 의미일지, 또한 성관계를 해도 되는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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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자궁경부암 소변 검사에서 39번 HPV가 검출되었지만 조직검사 결과 정상이라는 것은 현재 자궁경부에 암이나 이형성증과 같은 이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HPV는 체내에 잠복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면역 체계에 의해 2년 이내에 90%가 자연 소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달 뒤 추적 검사를 권유받으셨다면, 이는 바이러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함입니다. 성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같은 HPV를 공유한 상태라면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치료기간 중 성관계와 같이 자궁경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치료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콘돔 사용을 권장하며 파트너와의 충분한 논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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