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에 대한 불안과 자해가 강박증인가요?
25년도에 이마 성형수술 했는데 칠 년이 지나고 난 후에 구연 구축으로 인해서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그 나는 구형 구축이 뭔지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부작용이 있길래 공포에 떨었고 빨리 수술해야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겼는데 수술 날짜가 너무 늦어져서 공황장애 떨어야만 했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이물질이 유리나 석면이나 모레나 이런 것들이 상처를 통하여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매우 불안합니다. 몸속에 모든 것이 이물질이 들어간 자체를 무서워합니다. 마이크로 단위도요. 이게 강박증의 일종일까요? 그것만 생각하면 불안해 떨고 계속 이물질이 몸속으로 들어갈까봐 거기에 있는 부분을 조직을 살로 오려내고 또 그런 것이 또 있다면 또 그쪽 부분도 우려내고 막 이렇게 자해를 하고 그럽니다. 의사선생님이 미*다고 합니다. 강박증이 일종일까요? 자해를 수십번 하고 조직을 오려냈습니다 벌써 16년 동안 모든 약을 다 써봤습니다. 음 정신과에 대한 약에 대해서 다 써봤지만 아무 의미 없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