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박리 진행 중에 커튼현상 없을 수 있나요? 수술 시기는 언제가 적절한가요?

김OO • 2024.02.27

지금 비문증, 광시증, 가끔 뿌연 시야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과 난시, 근시는 원래 심했어요. 망막박리가 일어났을 때 커튼을 친듯한 현상이 없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만약 커튼현상이 없더라도 망막박리가 진행중에 있을 수 있다면 비문증과 광시증만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실명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그 때 수술하면 늦나요?

비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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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7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안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눈의 뒷부분에서 분리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망막박리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커튼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커튼현상은 망막박리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이지만,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문증, 광시증, 뿌연 시야 등도 망막박리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망막박리가 진행되면 시력 손실이 영구적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시기는 망막박리의 정도와 위치,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망막박리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지연하면 시력 회복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간 내에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구건조증, 난시, 근시와 같은 기존의 안과 질환은 망막박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근시가 심한 경우 망막박리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즉, 망막박리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시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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