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을 최대한 벌렸을 때 보이는 것들은 요도, 스킨샘이 왼쪽 한 개 오른쪽 한 개. 바르톨린샘이 있나요?
소음순을 최대한 벌렸을때 보이는 것들은 요도. 스킨샘이 왼쪽한개 오른쪽한개. 그밑에 입술모양의 질이보이고 질속말고 질밑쪽 그러니까 소음순 바로안쪽에는 바르톨린샘이 있나요 ? 1센티정도 된다는데 아무리 최대한 벌리고 봐도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소음순을 최대한 벌렸을때 보이는 것들은 요도. 스킨샘이 왼쪽한개 오른쪽한개. 그밑에 입술모양의 질이보이고 질속말고 질밑쪽 그러니까 소음순 바로안쪽에는 바르톨린샘이 있나요 ? 1센티정도 된다는데 아무리 최대한 벌리고 봐도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소음순을 최대한 벌렸을 때 볼 수 있는 구조물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요도구는 소음순의 앞쪽에 위치하며, 소변이 나오는 곳입니다. 스키니샘(스키네샘)은 요도구 주변에 있는 작은 분비샘으로, 보통 각각 한 쌍이 있습니다. 바르톨린샘은 질 입구 양쪽에 위치한 두 개의 샘이며, 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르톨린샘은 일반적으로 1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 샘들은 통상적으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바르톨린샘은 질 입구의 바로 뒤쪽, 소음순의 안쪽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정상 상태에서는 작고 부드러워서 쉽게 식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샘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눈에 띄지 않으며,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만약 바르톨린샘에 문제가 생겨 염증이나 낭종이 발생하면, 샘이 부풀어 오르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샘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바르톨린샘을 구별하기 어렵고, 특별히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만약 질 구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이상을 느낀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필요한 검사나 진찰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조언을 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우측바르톨린낭종을 제거했는데요 우측소음순 중간부분부터 너무많이 잘라버려서 소음순 밑부분이 비대칭이고 왼쪽은 질을 막아주는데 오른쪽소음순은 벌어져있어서 이제는 왼쪽속까지아파요(오른쪽 소음순으로 막아주지 못하는부분 ).오른쪽잋뚫려있어서 계속 왼쪽부분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우측소음순을 중간부터 살을 달아줄수도 없는거구요 제원래 외음부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여성 외음부는 소음순이 질을 막아서 속이 보이지않게 생기지 않았나요 ? 근데 수술후 우측소음순은 중간부터 아예 날개가 없어서 중간부터 속을 막아주질 못하네요 옷을 벗고 있으면 속이 보이고 벌어져요
그럼 우측바르톨린낭종을 소음순을 절제해서 샘까지 제거했는데 바르톨린 낭종을 제거한후 소음순밑쪽 그러니깐 대음순 뼈있는부분 뼈가 부을수도 있나요? 만지면 진짜 뼈처럼 느껴지고 왼쪽 뼈에 비해서 확실히 튀어올라있거든요 다른게 부었다면 뼈가 아니라도 이렇게 딱딱한 뼈처럼 느껴질수도 있나요 ?
우측 바르톨린 낭종과 바르톨린샘을 제거한지 40일 됐고 다 아물었고 속에서 분비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음순을 벌리고 봐도 그렇고 안벌리고 봐도 그렇고 왼쪽은 막혀있는데 오른쪽은 뻥 뚫려있어서 방금 씻고 말렸는데도 일어서면 왼쪽은 안그런데 우측에서 축축하니 뭐가 흘러나오는거 같이 찝찝하고 더운날 밖에 나가면 왼쪽은 안그런데 질속에서 땀이 흘러내리는거 같아서 자꾸 타올로 닦고 싶어지고 찝찝한 기분이고 그래요 우측이 뻥 뚫려있으면 거기서 땀이 흘러내리고 그러나요? 이런증상으로 찝찝한 증상으로 평생 살아야 되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 낭종을 떼면서 우측 소음순쪽에 살까지 너무 많이 떼버려서 뻥 뚫렸는데 지방이식을 하면 소음순쪽 살이 생착이 몇프로나 될까요? 그외에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