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린 낭종 제거 후 우측 소음순 문제, 땀 흘러나오는데 이런 증상 평생 지속될까요?

전OO • 2024.06.23

우측 바르톨린 낭종과 바르톨린샘을 제거한지 40일 됐고 다 아물었고 속에서 분비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음순을 벌리고 봐도 그렇고 안벌리고 봐도 그렇고 왼쪽은 막혀있는데 오른쪽은 뻥 뚫려있어서 방금 씻고 말렸는데도 일어서면 왼쪽은 안그런데 우측에서 축축하니 뭐가 흘러나오는거 같이 찝찝하고 더운날 밖에 나가면 왼쪽은 안그런데 질속에서 땀이 흘러내리는거 같아서 자꾸 타올로 닦고 싶어지고 찝찝한 기분이고 그래요 우측이 뻥 뚫려있으면 거기서 땀이 흘러내리고 그러나요? 이런증상으로 찝찝한 증상으로 평생 살아야 되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 낭종을 떼면서 우측 소음순쪽에 살까지 너무 많이 떼버려서 뻥 뚫렸는데 지방이식을 하면 소음순쪽 살이 생착이 몇프로나 될까요? 그외에 방법이 없을까요?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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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3

    바르톨린 낭종 제거 후 경험하고 계신 증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물었다고 하더라도, 피부나 점막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느끼는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영구적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수술 부위에서 땀이나 다른 분비물이 흘러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체액 분비 또는 수술 후 변화된 해부학적 구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과 같은 재건 수술은 소음순의 구조를 개선하고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의 생착률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50~70% 정도의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개인의 체질, 수술 방법, 수술 후 관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 외에도 물리치료, 레이저 치료, 호르몬 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심하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입니다. 전문의는 여러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시행한 후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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