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린 낭종 제거 후 우측 소음순 문제, 땀 흘러나오는데 이런 증상 평생 지속될까요?
우측 바르톨린 낭종과 바르톨린샘을 제거한지 40일 됐고 다 아물었고 속에서 분비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음순을 벌리고 봐도 그렇고 안벌리고 봐도 그렇고 왼쪽은 막혀있는데 오른쪽은 뻥 뚫려있어서 방금 씻고 말렸는데도 일어서면 왼쪽은 안그런데 우측에서 축축하니 뭐가 흘러나오는거 같이 찝찝하고 더운날 밖에 나가면 왼쪽은 안그런데 질속에서 땀이 흘러내리는거 같아서 자꾸 타올로 닦고 싶어지고 찝찝한 기분이고 그래요 우측이 뻥 뚫려있으면 거기서 땀이 흘러내리고 그러나요? 이런증상으로 찝찝한 증상으로 평생 살아야 되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 낭종을 떼면서 우측 소음순쪽에 살까지 너무 많이 떼버려서 뻥 뚫렸는데 지방이식을 하면 소음순쪽 살이 생착이 몇프로나 될까요? 그외에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