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 온몸 적시고 얼굴 창백하고 머리 냉동 같고 귀도 냉동 같고 열 36.4인데 빈혈인가요?
갑자기어지럽고 식은땀온몸적시고 얼굴은창백하고 머리는 냉동같고 귀도 냉동같고 열은 36 4이고 혈압은정상인데 빈혈인가요?
갑자기어지럽고 식은땀온몸적시고 얼굴은창백하고 머리는 냉동같고 귀도 냉동같고 열은 36 4이고 혈압은정상인데 빈혈인가요?
어지럼증, 식은땀, 창백한 얼굴, 머리와 귀의 차가운 느낌 등의 증상은 빈혈의 가능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체온이 36.4도로 정상 범위이고 혈압도 정상이라고 하셨으니 급성으로 발생한 다른 원인일 수도 있어요. 빈혈 외에도 저혈당, 탈수, 감염, 심장 문제, 내이 문제 등 다양한 상태가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증상이 갑자기 발생했고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가까운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혈액 검사를 포함한 필요한 검사를 통해 빈혈이나 다른 가능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증상이 심각하거나 지속되면 즉시 의료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그럼 우측바르톨린낭종을 소음순을 절제해서 샘까지 제거했는데 바르톨린 낭종을 제거한후 소음순밑쪽 그러니깐 대음순 뼈있는부분 뼈가 부을수도 있나요? 만지면 진짜 뼈처럼 느껴지고 왼쪽 뼈에 비해서 확실히 튀어올라있거든요 다른게 부었다면 뼈가 아니라도 이렇게 딱딱한 뼈처럼 느껴질수도 있나요 ?
우측바르톨린 낭종을 소음순을 절개해서 제거후 마데카솔 7일바른후 이지에프새살연고 처음 7일은 새살이 자라났는데 그이후부터 11일 총18일을 발랐는데 소음순 절개한곳이 점점 패이면서 소음순두께가 얇아지면서 쭈글쭈글해진걸 몰랐어요 . 지금 수술한지 90일짼데 우측 소음순 두께가 엄청 앏아져있고 흐물흐물 거려서 만지면 쓰리고 아프거든요 소음순 두께를 두껍게 해줄수 있는 연고같은게 있을까요 ? 여성병원이나 피부과에는 알아봤는데 피부에 지방이식은 가능하나 소음순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피부가 달라서 왼쪽소음순에서 지방을 빼서 넣어야 되는데 제 소음순은 워낙에 작아서 뺄 지방도 없구요
우측 바르톨린낭종 제거후 질속 오른쪽이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매번 찝찝하고 뭐가 흘러나오나 자꾸 닦게 되는데 소음순을 젖히고 사진을 찍어서 보니 왼쪽은 뭐가 들어있는데 오른쪽이 텅비어 있는거예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