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을 잘 못 구분하는 어머니, 하늘을 나는 꿈 현실 구별 어려움
어머니께서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 되지 않으시다고 합니다. 10여년 전에 하늘을 나는 꿈을 꾸신 적이 있는데 그게 현실인지 꿈인지 잘 구별이 안되신다고 하십니다. 사람이 하늘을 나는건 불가능하다고 설명을 드려도 잘 받아들이시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 되지 않으시다고 합니다. 10여년 전에 하늘을 나는 꿈을 꾸신 적이 있는데 그게 현실인지 꿈인지 잘 구별이 안되신다고 하십니다. 사람이 하늘을 나는건 불가능하다고 설명을 드려도 잘 받아들이시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특히 오래전에 꾸신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착각하시는 것은 인지 기능의 저하나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람이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착각은 더 심각한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 등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어머니의 인지 기능을 평가받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불편감이 크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낮잠을 잘때 수시로 깹니다 일상중에 제 생활과 관련된 꿈을 꾸면서 일어나면 10~20분단위로 수시로 깨는데 문제는 자고 일어나면 꿈과 현실이 구분이 힘듭니다.. 꿈이였던일이 현실인것처럼 꿈에서도 불안해하고 현실에서도 꿈때문에 불안하네요.. 지금 제가 일어나있는것도 꿈인건지 현실인건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이것도 공황장애같은걸까요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가요 현실에서 내가 잠을 자는 듯한 그런 현상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이 꿈에서 있었던 일인지 현실에서 일어났던 일인지 잘 기억을 못해요 이건 대체 왜 이럴까요? 기억력도 최근 너무 안좋아지고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야기를 해도 상대가 그 기억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혼란이 올 정도로 그정도로 불편함이 심해요 이것 때문에 제 기억에 확신을 못하니까 상대에게 제 입장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단순 우울증에 의한 증상일까요?
공황장애로 정신과 약을 먹은 이후 부작용인지 잠에서 깨기 직전 이상한 꿈을 꿉니다. 근데 가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잘 되지도 않고 혼잣말로 자면서 중얼거리기도 하는데 이거 조현병은 아니겠죠..? 깨기직전에 꿈과 현실이 구분 안 되는 악몽을 주로 꾸고 깨고나서도 가끔 현실이였나? 싶어서 확인해보면 아 꿈이였구나 하고 인지합니다.. 이거 심각한 병인가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