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추간판장애 지속 악화 시 어떤 치료와 검사가 필요한가요?
작년 8월 요추추간판장애 진단 후 7개월째 앉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기엔 계단이동, 택시탑승 가능했으나, 지금은 5분만 앉아도 꼬리뼈가 뜨거워지거나 허리와 골반에서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뚝뚝’ 소리가 납니다. 20분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신경차단술, 스테로이드, 침, 체외충격파까지 안해본게 없지만 증상은 오히려 똑같이 못앉습니다. 양말 신기, 발톱깎기 조차 어려우며 밥도 서서 먹습니다. 병원 네군대 다녔습니다. 1월말 MRI 재확인 없이 기존CD로 퇴행성요추 디스크 변성및 쉬몰씨결절 퇴행성 경추디스크 변성 진단받았습니다. 프롤로주사 치료중이고 4-5번 척추 부위에 껌딱지가 붙은 듯한 당기는 통증도 여전합니다. 일상과 직장생활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최근엔 허리통증 부위가 위로 퍼졌고, 척추에서 뚝 소리가 납니다. 단순 디스크가 맞는건지, 저같은 환자는 대체 어떤 병원에가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대학병원 의뢰서를 받아서라도 정밀검사를 다시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