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퀵 사용 후 이를 닦었는데 피가 나왔어요. HIV 감염 가능성은?
오라퀵 사용 후 바로 이를 닦았는데 피가 조금 나왔습니다. 이거 hiv나 그런거에 감염 위험이 있을까요? 기기자체는 멸균이죠?
오라퀵 사용 후 바로 이를 닦았는데 피가 조금 나왔습니다. 이거 hiv나 그런거에 감염 위험이 있을까요? 기기자체는 멸균이죠?
오라퀵은 HIV 감염 여부를 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키트로, 제품 자체는 멸균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요. 오라퀵 사용 후 이를 닦는 과정에서 피가 나왔다고 해서 HIV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오라퀵은 HIV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매개체가 아니며, 사용 후 피가 난 것은 잇몸 상태나 칫솔질의 강도 때문일 수 있어요. HIV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심되는 성관계 후 3달 뒤에 혈액검사를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IV가 우리 몸에 들어와도 6~12주 정도가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고, 항체가 형성되어야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의심 성관계 후 12주 이내에 선별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HIV 감염이어도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HIV 감염이 아니더라도 선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정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오라퀵 검사후 바로 이를 닦다 피가 조금 났습니다. 이 상황에서 hiv나 그런거에 감염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될까요? 검사기나 시약 모두 감염원이 아니지 않나요?
오라퀵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10주차 였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럼 이제 걱정 안해도 될까요? 12주차 마지막에 맘편히 받아도될까요? 그리고 오라퀵 잇몸에 훑어서 사용하는거 사용후 바로 이를 닦다가 너무 세개 닦았나 피를 조금 봤는데 안전할까요? 오라퀵 검사기,시약 자체에 감염력 없는거 맞나요?
응고되고 딱딱하게 굳은 혈액에 의한 감염가능성 문의드립니다 #1. 하루정도 지나서 응고되고 딱딱하게 굳은 혈액에 의해 감염이 가능한지요? 특히 HIV 같은건 하루정도에 응고가 된 혈액이라면 아예 감염가능성이 0%라고 해도 될런지요 #2. 혈액이라고 추정되는 딱딱한 걸 닦아보니 갈색이 묻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알콜소독솜을 통하여 닦았는디 그럼 만약에 HIV에 오염된 피라도 알콜솜으로 피가 굳은걸 닦았기 때문에 맨손으로 접촉해도 감염걱정은 할 필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