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에 퀴놀론계 항생제 반복 처방, 내성 문제 없을까?

조OO • 2025.08.14

편도염에 걸렸어서, 이비인후과에서 퀴놀론계 항생제를 처방해줘서 먹었는데 잘 낫지도 않아서 엄청 항생제를 많이 먹었습니다. 한 3주 먹다가 나았는데, 1주일 있다 다시 삼출성 급성편도염으로 더 심하게 재발해서 그 병원에 갔더니 또 퀴놀론계를 주더라구요? 약 먹은지 3일차인데 더 심해지기만 하네요.. 이거 항생제 잘못쓴거 맞죠? 다른 병원 가서 아목시실린계 항생제 처방받아서 바로 약 먹어도 내성이 생기거나 하지 않으려나요?

발열인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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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편도염 치료가 잘 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를 3주간 복용했는데도 효과가 없고, 재발 후 같은 항생제를 다시 처방받아 증상이 악화되는 상황이라면,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은 같은 항생제를 장기간 또는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퀴놀론계 항생제가 효과가 없다면, 다른 병원에서 아목시실린계와 같은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변경하는 것은 적절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계열의 항생제는 작용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한 계열에 내성이 생겼더라도 다른 계열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목시실린계 항생제로 변경하더라도 내성 문제가 크게 우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항생제 변경은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상태와 이전 항생제 사용 이력을 새로운 의사에게 정확히 알려주시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상담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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