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지방종 수술후 3주이상 입원 치료후 퇴원 하였고 1주일뒤 수술부위 검사하는데 병원 거리가 멀고 다른 부위도 안좋아 집근처 병원 가려는데 난감 합니다 치료 부위도 아직 안정기가 아니라서 물차서 물뺐고 검사 해야 하는데 다시 병원 가서 상황 설명하고 해야 되고 다른 안좋은 부위 치료 하게 되면 복합적으로 난해하네요 다시 입원 하기도 그렇고 일단 다른 병원 갈수 있다 생각하여 서류는 다 챙겼습니다 주치의가 원하는 입원 치료 기간은 하였습니다(퇴원약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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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종 수술 후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병원 거리가 멀거나 다른 부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가까운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준비한 서류를 잘 활용하여 현재 상태를 상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 관리: 수술 부위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고 물이 차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수술을 진행한 병원에서 후속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수술 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감염 예방을 위해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소독과 드레싱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류 준비: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수술 기록, 퇴원 요약서, 검사 결과 등 관련 서류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병원에서도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의 소통: 가능하다면 수술을 진행한 병원의 주치의와 상담하여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주치의가 추천하는 병원이 있다면 그곳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 치료: 다른 부위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우선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부위와 관련된 문제는 수술 병원에서 관리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술 부위의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수술 병원에서 후속 관리를 받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결정하셨다면, 준비한 서류를 잘 활용하여 현재 상태를 상세히 설명하시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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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서 큰 병원을 가서 지방종 조직검사를 하고 수술하라고 들었습니다. 입원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큰 병원 신경외과로 가면 될까요..?? 작아도 지방종 제거 수술 리뷰가 달린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8월에 갑상연골 옆 쪽 지방종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양성지방종으로 나왔다고 들었고 수술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술 전 증상은 지방종 증상과 조금 다르게 지방종이 1cm정도로 작았는데도 누르거나 목을 젖히거나 하면 통증이 있어서 빠르게 제거하였는데 수술 후 5개월만에 다시 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지방종이 생겨 수술을 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지방종에 열감이 느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가 있는지 양성 지방종을 제거했던 곳에 재발했는데 다른 종물이 생길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ㅠ
정수리쪽 지방종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싶은데 진료의뢰서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