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녹음기로 계속 말하며 녹음하는 행동은 병명일까요?
가족이 휴대폰 녹음기를 자주 켜두고 녹음기에 대고 가나다라마바사…라든가 1234567 같은 말을 계속 말하며 그걸 전부 녹음해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번을 말라고 휴대폰까지 뺏었는데도 노트북이나 태블릿까지 꾸역꾸역 들고다니며 녹음을 하는데, 그러는 이유조차 알려주지 않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증상을 갖는 병명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이 휴대폰 녹음기를 자주 켜두고 녹음기에 대고 가나다라마바사…라든가 1234567 같은 말을 계속 말하며 그걸 전부 녹음해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번을 말라고 휴대폰까지 뺏었는데도 노트북이나 태블릿까지 꾸역꾸역 들고다니며 녹음을 하는데, 그러는 이유조차 알려주지 않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증상을 갖는 병명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길거리에서 시비걸리면 바로 녹음기 키고 증거남기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가요?
친구가 왼쪽으로 누워서 숨을 크게 들이쉬면, 심장에서 똑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휴대폰 녹음기에도 잡힐 정도로 크게 들리던데, 괜찮은건가요? 인터넷에 나오는 심잡음이랑은 조금 다른거 같아서 질문 드려봅니다. 또 숨을 크게 들이쉬면 가슴이 살짝 답답하다는데요, 답답한거 외에 가슴 통증이나 그런건 없고, 딱히 숨쉬기 힘든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혹시 이 증상들이 심각한 증상의 전조증상일수도 있을까요...? 친구랑 저랑 둘 다 중학생입니다... 보통 심장질환은 고령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이렇게 글 한 번 남겨봅니다 !!
제가센터에서다녔던아는오빠언니들한테이야기했습니다.가족이나친언니나제이야기다했는데안좋은것같아서사소한일들이나불만이나썰같은걸그리고여러가지주제들있잖아요기초수급자등등이야기하면서이야기했는데 다지웠어요차단했고친구들도없고가족밖에없어요오히려안좋고혼자가나을것같아요 제가이야기했다는게불안하고다른사람한테 이야기할까봐협박이나이용당할까봐가족한테피해갈까봐걱정되고센터에서다겪은뒤로 대인관계대해서믿지못하게되었습니다.계속물어보고녹음해놨냐물어보고녹음하고혹시 그걸이용해서협박할까봐요물어봐요하지말라고해도사람이란거모르니까할거라고생각합니다.겪어봐서요하지말라고하면말을하고 다니고하더라고요그래서오히려사람잘믿지 못하는것같습니다.다못믿고다안믿습니다. 차단했거든요다가족한테무슨일생길까봐걱정되고살인협박그런거여러가지있잖아요혹시당할까봐저도그렇고요센터에서무슨일어나도해결하고수료하고도집에서도해결했습니다.2023년3월달에부터지금까지아무일어나지않아지만사람이란거모르니까요무슨일생길까봐무섭고요생각이많아요여러가지요제가요혼자지낸걸전번를왜따서후회합니다.전화.메세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