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먹짛 못하고 잇어서 내과에가서 수액을 맞을까하는데 비타민 수액 조금한거에 호흡 편하게해주고 가래 삭히는 수액 처방해달라구 말씀드리면 해주실까요? 2. 장염처럼 설사하구 배 누르면 아픈데 큰병원을 꼭 가야하는건 아니겟죠.. 3. 정신과 약만 먹으면 갈증이 나네요ㅠ 빈속에 먹으면 안겟죠.. 4. 정신과약중에 식욕을 돋아주는 약이 잇을까요? 식욕도 없고 성대 한쪽 마비때문에 더 입맛이 안생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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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에 방문하셔서 상황을 설명하시고 비타민 수액과 가래를 삭히는 효과가 있는 수액을 요청하시면 의사 선생님이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처방을 해주실 것으로 보여요. 그러나 호흡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는 직접적인 수액으로는 제한적일 수 있으며, 전반적인 영양 상태 개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설사와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급성 장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큰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의 내과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큰 병원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할 때 갈증이 나는 것은 부작용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시 빈속에 복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약 복용 지침을 잘 따르시고,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복용 방법을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신과 약 중에는 식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약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항우울제나 항정신병 약물은 식욕 증가를 부작용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은 개인의 상태와 다른 약물 복용 여부 등을 고려하여 처방되어야 하므로,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대 마비와 관련된 증상으로 인해 식욕이 떨어진 경우, 이에 대한 치료나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02/19 38.2도 열, 오한 증상으로 A내과 방문(수액+약 처방) 02/20 새벽부터 설사+38.2도 열+오한 증상으로 B내과 방문(약 처방) 02/21 잦은 설사(열은X)로 인해 B내과 재방문 ➡️큰 병원 내원 추천 02/21 C병원 내원(CT, 혈액검사) ->피검사 염증수치 7, 장 땡땡 부어있음 ->약 처방 및 다음 진료 예약 02/22~02/27 음식 조절 및 설사 횟수 줄어듬, 빈혈 가끔씩 02/28 새벽~ 잦은 설사+살짝의 복통 이렇게 장염?이 오래가는 것도 처음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잦은 설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른 검사를 더 받아봐야 할까요?
내과복통설사+1지방간이라고하는데 병원에 가서 약을처방받아야하나요?
만성질환5월 10-11 바닷가에 방문한 이후 일광 화상과 더불어 며칠 뒤 코로나 확진으로 일주일 격리를 마쳤습니다. 격리 해제 이후 이전부터 있던 관절통이 더욱 심해진 상태이고,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무릎에 물이 차 주사치료 및 혈액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완근도 비주기적으로 저리구요.. 결과는 아직이지만 외과 질환이 아니라 내과적 문제를 확인하기위해 내과 방문이 혹 필요한 상태일까요? 코로나 후유증이 원인인지 혹은 다른 원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근육 이완제 및 진통소염제를 처방받았는데 어떤 처방이 더 가능할지 질문드립니다..
통증근육통기타통증+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