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소변 지연 증상과 졸음 증세, 부작용인지 확인 필요

정OO • 2024.04.21

강박증,불안장애,공황증상이 좀 있고 검사결과 스트레스가 너무 높아서 그로 인해서 병원에서 상담 후 트라린정 100mg,자나팜정 0.25mg, 명인이미프라민염산염정,리보트릴정,인데놀정10mg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은 한 2주 좀 넘게 먹었는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가면 원래는 바로 소변이 나오는데 요즘은 한 10-20초 있다가 나오거나 힘을 줘야 나오더라구요 혹시 지금 먹는 약중에 저런 증상이 나타나는 약이 있을까요? 있다면 부작용인거면 약을 바꿔야할까요? 추가적으로 좀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좀 몸이 많이 쳐지고 기운도 없고 나른해지면서 잠이 자주 오는데 원래 이런걸까요?

공황장애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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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21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소변 지연 증상과 졸음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처방받으신 약물 중에서 트라린정(트라조돈), 명인이미프라민염산염정(이미프라민), 리보트릴정(클로나제팜), 인데놀정(프로프라놀롤) 등은 소변 지연이나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라조돈은 항우울제로 사용되며, 소변 지연과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미프라민도 항우울제 중 하나로, 배뇨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클로나제팜과 프로프라놀롤 역시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약을 바로 중단하기보다는 처방해 준 의사와 상의하여 증상을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약물 조정이나 대체 약물에 대한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졸음과 기운 없음, 나른함 등의 증상도 약물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복용할 때 흔히 보고되는 부작용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 부작용 증상을 자세히 기록합니다. 2. 증상이 나타난 시점과 약물 복용 시간을 기록합니다. 3. 의사에게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요청합니다. 약물 치료는 개인의 반응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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