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부모님 모르게 수술받을 수 있나요?
자해로 인해 손목 힘줄이 끊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외과 의사 선생님께서 의뢰서를 작성하시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수술 받아야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청소년이라 부모님에게 말하기 많이 어렵습니다. 부모님한테 연락이 전혀 가지 않고 수술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이든 괜찮습니다. 부모님 귀에 들어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수술은 받아야할 것 같은데 상황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자해로 인해 손목 힘줄이 끊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외과 의사 선생님께서 의뢰서를 작성하시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수술 받아야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청소년이라 부모님에게 말하기 많이 어렵습니다. 부모님한테 연락이 전혀 가지 않고 수술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이든 괜찮습니다. 부모님 귀에 들어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수술은 받아야할 것 같은데 상황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어려운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의 경우 수술과 같은 중요한 의료 처치를 받기 위해서는 법적 보호자(부모님)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료법상 청소년은 성인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 동의서 작성 및 수술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는 임신 중절 수술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수술에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자해로 인한 상처와 관련된 상황이 매우 힘들고 부모님께 알리기 어려운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손목 힘줄 손상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손 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혹시 부모님께 직접 말씀드리기 어렵다면, 현재 진료를 받은 병원의 의사나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의료진이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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