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공기가 차있는 느낌, 풍선처럼 뭔가요?
물이 차있는 느낌이 아니라 만지거나 눌렀을 때 이질감들고 눈에 확 보일정도로 부은것도 아닌데 피부속에 공기가 차있는것처럼? 풍선처럼 느껴지는건 왜그런건가요? 그리고 이런건 무슨병인가요?
물이 차있는 느낌이 아니라 만지거나 눌렀을 때 이질감들고 눈에 확 보일정도로 부은것도 아닌데 피부속에 공기가 차있는것처럼? 풍선처럼 느껴지는건 왜그런건가요? 그리고 이런건 무슨병인가요?
피부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은 실제로 피부 아래에 공기가 차 있는 경우보다는 부종이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은 림프 부종, 지방종, 피부염, 또는 다른 피부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특정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거나 외상이 있었던 경우에도 비슷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질환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의 직접적인 진찰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이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수액맞고 바늘 넣은 부위가 부어오르고 만졌을 때 아프진않은데 속에 공기찬것같이 풍선처럼 만져져요 왜그런건가요? 거의다 맞았을 때 속이 아니라 피부쪽에 아주 조금 통증이 있었어요 이거 외엔 다른 증상은 없고요
학교에서 필기를 할 때 예쁜 글씨를 위해 숨을 멈추거나 전화 통화 시 숨소리가 거칠게 들리면 상대방이 신경이 쓰일까봐 숨이 차지만 얕고 자주 쉬었던 것 같습니다. 6개월 전까지 필라테스를 다녔는데 운동을 할 때도 들숨은 크게 하는데 충분히 숨을 뱉는 게 잘 되지 않았고 따로 교정을 못할 것 같아 그냥 그렇게 운동을 했었습니다. 이러한 게 원인이 된 건지, 2년 전부터 폐에 공기가 차있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 중에는 충분히 숨을 내뱉은 것 같지 않고 폐에 공기가 들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호흡이 날카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큽니다. 이런 통증 때문에 일상 중에 계속 얕게 헐떡이는 느낌으로 숨을 쉬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해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폐에 있는 공기가 나가지 않는 느낌이 들진 않는 것 같아 폐에 문제가 정말 생긴 것일지 궁금합니다. 호흡기내과 진료를 받아볼만 한 것일까요?
두세달? 세네달째 눈때문에 고생중이에요 ㅠㅠㅜ 눈이 너무 무겁고 압통도 계속 있고요 오른쪽으로 누우면 왼쪽눈쪽에서 뭔가 흐르면서 오른쪽눈쪽으로 오는 느낌이 계속 들고요 왼쪽으로 누워도 똑같아요 그리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오른쪽눈쪽에서 압통도 더 세지고 왼쪽도 같아요 ㅠㅠ 그냥 24시간 계속 이상태입니다 ㅠㅠ그리고 눈에 계속 공기방울이 생겨요 눈앞머리쪽,눈 위쪽 누르면 소리가 엄청많이나요 느낌으로도 공기찬 느낌이나고 누르면 소리도 납니다 정확히 눈뒤쪽?이 엄청 무거워요 ㅠㅠㅠ 그리고 눈때문인지모르겟지만 어지럽고 항상 울렁거려요 ㅠㅠㅠㅠ 병원계속갔었는데 결막염이라고 하면서 계속 약처방해주는데 나을생각을 안합니다 ㅜㅜ아님 무슨검사를하면좋을지라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