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릎 쭈그렸을 때 복부 팽만감과 답답함이 들어요. 밥을 조금만 먹엇는데도 그런 느낌이 들고요. 위장염으로 몇일 고생하고 죽만 먹다가 오늘 처음 공기밥 먹었어요. 이게 위장염 때문에 위장기능이 약해져잇어 그런건지, 위장내 종양? 같은 게 잇어 밥을 조금만 먹어도 팽만감, 답답함이 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복부초음파 상으로는 이상 없다고 들었습니다. 혈압도 정상이구요. 체중이 좀 감소햇어요 3-4키로 정도.
위장염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약해져서 복부 팽만감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장염 후 회복 과정에서 위장이 예민해질 수 있으며, 소화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복부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다고 들으셨고, 혈압도 정상이라면 위장염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중 감소가 3-4kg 정도라면 위장염으로 인한 식사량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회복 기간 동안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시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일자로 누웠을 때, 서있을 때 공복이어도 복부 팽만감이 느껴지는데, 옆으로 누우니까 좀 덜해지네요. 식욕은 있는데 밥을 먹을 때 가슴에 답답함이 느껴지면서, 공복상태임에도 복부 불편감과 팽만감이 들면서 일어났을 때, 일자로 누웠을 때 다 그런 느낌이 들고 옆으로 누우니까 감소해요. 변 못본지 2-3일 됏고 위장염에서 나은지 2-3일 정도 됏어요.
내과서있을 때, 누워있을 때 복부 팽만감, 불편감이 들어요. 옆으로 누웠을 때 증상이 완화되는 편이에요. 아침에 눈떴을 때 공복 상태임에도 복부 팽만감이 들고, 하루를 보낼 때 트름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밥도 잘 안들어가고 밥을 먹을 때 명치 쪽이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식욕은 있구요. 위장염 나은지 2-3일 정도 됏고 복통은 간헐적으로 1-2점의 살짝 욱씬거리는 통증이 배꼽 주변과 왼쪽 복부에 나타나요. 눌렀을 때도 통증이 있구요. 이게 복수나 종양으로 인한 증상일까요? 자궁, 난소 초음파나 복부 초음파도 찍었는데 괜찮다고 했어요. 이런 증상은 위장염 앓고 나서부터 생겼구 지금 위장염으로 인한 설사는 없는데 변이 잘 안나와요. 몸무게 감소도 있는데 이건 거의 5일동안 죽만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내과배에 가스찬느낌이거나 변비가 잇어서 복부 팽만감이랑 배에 통증이잇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철렁철렁 부정맥처럼 그럴수가 있나요?
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