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 치매?

익명 • 2023.08.28

안녕하세요? 46년생 어머님이 요즘들어 자다가 깨시면 (제가 왔다갔다하면서 부시럭 거리면) 뜬금없이 "애들은 갔냐?"며 제 방에 오셔서 한참을 들여다보시고 "밥은 먹여서 보냈냐?" 등등의 전혀 상황에 어울리지않는 질문을 하십니다. (집에는 어머니, 저, 동생 이렇게 3식구만 살며 애들이랑 같이 산적이 없습니다. 주변 가까운 친척중에 아이들이 3명있는 집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잠꼬대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런 증상이 자주있다보니 섬망이나 치매가 의심됩니다. (심장박동 재생기를 10년넘게 착용중이고 콩팥도 하나만 있으십니다.) 우리집에 아이들은 없다라고 말씀드리지만 아이들의 모습이나 소리가 들렸다고 하십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다면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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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3.08.28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치매나 섬망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로 보여지네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병원 진료를 완강히 거부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로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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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질문

  • 섬망증상일까요?

    저희 아버지는 올해로 83세 입니다. 평소에도 외출외에는 집밖에 전혀 나가시는 일이 없으시고 주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들으시면서 수시로 낮잠을 주무십니다. 문제는 요즘들어 잠을 주무시다 일어나서 뜬금없는 얘기를 하십니다. 밖에 신분증을 들고 나가야한다, 밤에 일어나 아침이냐고 물어보시고, 앉아서 주무시다 차에 브레이크가 없다어 차를 멈출 수가 없다고 하시고... 걱정입니다. 주기적으로 치매센터에서 검사도 하십니다. 물론 이상없다고 나오고요... 어찌해야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

    2023.07.24
  • 이런 증상도 섬망인가요?

    고관절골절 수술 한지 한달되었고 내내 괜찮으시다가 집으로 퇴원하신뒤 한 일주일째 잘 못주무시고 자주 불안해하십니다 애처럼 괴롭다고 우시기도하고 병원인지 집인지 헷갈리기도하고 꿈과 실제를 헷갈리시기도 하고요 잘 치료되고있다고 담당의선생님과 재활선생님이 말해도 자꾸 처지를 비관하며 몸상태에 대해 부정적 생각도하십니다 낮엔 괜찮은데 꼭 밤~새벽에 그러세요 두번은 곧 죽을것같다하시어 응급실에 갔었는데 이상소견없이 돌아왔습니다 간단한 뇌ct를 찍었는데 자세한 mri는 싫다하셔서 안찍었고요.. 이미 먹는약 많아서 또 약받으면 싫다고 신경과 가시기도 거부하십니다 증상이 섬망이 의심된다면 그래도 모시고가야할텐데 어떤가요 기다리면 호전되는지 악화될는지도 궁금합니다

    신경과

    치매

    2023.08.25
  • 이게 정말 섬망인가요?

    아버지('51년생)가 4번째 암투병으로 혈액암을 앓으셨습니다. 암세포가 사라져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을 받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도 하셨는데 불과 4개월 만에 비인두강암 발병 진단을 받으시고 상실감이 크셨습니다. 입원해서 방사선 치료를 32회 중 3회 정도 받으시고 나머진 통원치료를 받고자 퇴원을 하셨는데, 퇴원 다음날부터 갑자기 완치돼서 퇴원했는데 치료를 또 받느냐면서 투약도 거부하시고 예정된 통원 방사선치료를 거부하셨습니다.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화도 잘 내시고, 고함도 엄청 지르시고... 맥락에도 안 맞는 말을 하십니다. 어떻게든 데리고 간 병원에서 집에 못가게 막는다며 저를 수차례 폭행하신 점(평생 처음), 비상계단실을 엘리베이터로 알고 문손잡이를 버튼처럼 누르며 이게 왜 작동 안하는지 멍하니 서 계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방사선치료 3번만에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될 수 있냐고 어머니는 말씀하시는데, 이게 정말 섬망인지... 치매인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신건강

    스트레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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