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와 마운자로 사용 후 폭식증 대처법은?
한달전에 폭식증 때문에 한달만에 5kg이 증량해서 병원에 갔어요. 저체중에 가까운 정상체중이 살짝 통통한 정상체중이 된거지만 한달만에 그렇게 찐것과 폭식증상이 있다는 건 좋은 게 아니니까 병원에서 식욕억제제 한달치 처방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토핀정25mg / 캠벨정 / 펜틴정 / 마메이드정 / 카푸린에스정 먹었고, 약먹는 1-3주는 입맛이 없어서 거의 한번도 폭식하지 않았고, 이대로는 건강이 나빠질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원래 하던대로 건강한 식사 2끼와 단백질을 챙겨먹고 최소 주 2회 운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약복용 마지막 1주에 회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저녁에 하나씩 후식을 먹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날엔 폭식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갔고, 식욕억제제를 길게 먹으면 안좋을 것 같아서 마운자로로 바꿔서 처방 받았습니다. 어제가 주사를 맞은 첫날이었고, 또 폭식증이 텨졌습니다.. 연속 이틀째 폭식이에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