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원시 교정 시력 향상 정상인가요?

이OO • 2026.04.25

현재 53개월아이 48갤 영검으로 좌(나안 0.15/교정0.2) 원시수치5로(산동검사) 안경처방 도수3으로 처방받고 51개월 2.23일부터 안경착용했습니다. 안경착용한달후 3월 검사결과(나안 0.3/교정0.6), 오늘 두달째검사로 (나안 0.5-0.6/교정0.6)이 나왔습니다. 교정시력은 하나도오르지않고 나안시력만올랐는데 이럴수있나요? 아이는안경을쓰고 좋은눈가리면 아직도 뿌옇게보인다고합니다. 원시수치는 오늘2.7이였는데 산동검사전이라 크게 의미없겠죠? 아이가 유치원에서 주1회 2시간씩 숲놀이터에가는데 다칠까봐 그날2시간은 안경을벗고 생활하고 그외에 씻고잘때빼곤 계속착용합니다. 가림치료는 하루2시간씩하고있구요. 3월에는 숲에도착용했는데 4월은 2시간씩벗어서 교정시력이덜오른걸까요..?가림치료는 2시간연달아하는데 화,목 1시간씩은 미술학원에서 1시간하고 집에와서 1시간해서 연달아하지는못합니다..시력이제대로오르고잇는건지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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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아이 시력 상황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원시가 있는 어린이의 경우, 안경 착용 후 나안시력이 향상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이의 나안시력이 0.15에서 0.5-0.6으로 크게 향상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교정시력이 0.2에서 0.6으로 향상된 후 정체되는 현상은 초기에 빠른 개선이 있다가 점차 안정화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좋은 눈을 가리면 뿌옇게 보인다"고 하는 것은 약시가 완전히 교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가림치료와 안경 착용이 중요합니다.

    숲놀이터에서 2시간 안경을 벗는 것이 시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안경을 벗는 것보다는 전반적인 안경 착용 시간과 가림치료의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

    가림치료는 연속해서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나누어서 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처방받은 총 시간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시력 발달은 개인차가 있고 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현재 나안시력의 향상은 치료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의사의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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