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일본 여행중인 26살 남자입니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문의드립니다. 25일(월) 4만보정도 걸었습니다. 밤 10시가 되면서 무릎사이에 결리는 느낌이 나서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커져 절뚝거리면서 여행을 이어나갔습니다. 26(화) 패키지투어로 동전파스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절뚝거리며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냉찜질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하면 조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무릎 상태는 열감이 있고, 오른쪽 무릎대비 조금 부은 상태입니다. 질문) 1. 해당 증상이 큰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일본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약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2. 내일이 귀국날짜인데 현재 일본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게 가장 좋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4만보 정도를 걸었다면, 갑자기 무릎 관절에 무리가 되었을 수 있어요. 충분히 냉찜질을 해주시고 근이완제나 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리를 베개 위로 높이 올려두고 주무시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현재 베트남에 여행을 와있는 상태라서 병원에 가기 힘든데, 처음 한국에서 비행기 출발할 때부터 10분~30분 간격으로 간헐적인 복통이 3일 간 지속되어서 문의드립니다. 상복부~명치부분이 약간 쥐어짜고 누르는 듯한 느낌이고, 눌렀을 때는 명치쪽이 특히 아팠습니다. 종합소화제, 산화 알루미늄과 산화 마그네슘 그리고 시메티콘 성분이 포함된 약과 티라마이드 진경제를 복용했는데 진경제를 먹고난 후에는 조금 통증이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걷기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통증입니다. 평소에도 소화기 기능이 좋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대부분 반나절이면 가스가 나오면서 괜찮아졌는데 지금도 가스가 나오면 조금 괜찮아지지만, 3일 간 계속되어서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소화기질환명치통증복통한국에서 방광염 치료 후 북유럽으로 여행을 와서 현재 코펜하겐입니다. 방광염이 재발한 것 같습니다. 혈뇨가 나오고 소변을 보면 찌르르한 통증이 있습니다. 약국에 갔더니 진통제를 주었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여성질환방광염소변계속마려움(빈뇨)+1약 복용기간이 지났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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