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와 관련된 조언이 필요합니다.
불안장애같은데 어떡하죠
불안장애같은데 어떡하죠
불안장애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1.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불안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우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2. 약물치료: 불안장애의 경우, 필요에 따라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등의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처방되는 약은 다르지만 공황장애 치료와 불안장애의 치료에는 항불안제인 벤조다이아제핀계,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이 사용 될 수 있어요. 3.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는 불안장애 치료에 효과적인 심리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이완기법: 요가, 명상, 호흡기법 등 이완기법을 통해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6. 자기 도움 그룹: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치료 방법도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1주,2주,3,4일, 먹은 약들은 제외하겠습니다. 불안,공황장애 환자인데 약에 대한 편견이 생겼습니다. 약이 확실한 역할을 해줬는데, 이젠 안 해줘서? 내성,의존성? 아닙니다. 1년간 약을 먹었고 호전은 절대 되지 않았고, 제자리걸음 혹은 악화만 되었고, 현재도 악화중입니다. 제일 오래 많이 먹은 약이 알프람,클로나제팜,인데놀 입니다 알프람은 하루평균 총 1mg 내외, 클로나제팜은 2mg, 인데놀은 20mg입니다. 1년 정도구요 아직 늦지 않았겠죠? 호전이 안 된 상태에서 단약하기엔 위험한 용량 기간인가요? 악화만 시키는 거 더 먹을 순 없을 것 같아 질문 드리는 겁니다. 다른 약 변경, 다른치료방법 이런 거 말고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불안장애가 좋아지면서 공황발작이 더 심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장염으로 지사제를 먹어서인지 설사가 멎자마자 변비에 걸렸습니다. 세끼 규칙적으로 챙겨먹고 식사량도 늘리고 유산균 차전자피 매일 물 2L 키위 사과 바나나 고구마 액티비아 미에로화이바 등 변비에 좋다는 것들을 아무리 먹고 활동량을 늘려도 변을 볼 때 얼굴에 실핏줄이 다 터질 정도의 힘을 줘야 하고 그마저도 딱변에 토끼똥이라 진짜 너무 힘듭니다. 딱딱한 토끼똥들이 항문 근처에 쌓인 채 굳어있어서인지 복통과 복부 팽만감이 심해서 중간에 셀프 관장까지 한 번 했는데도 이틀 지나니 다시 제자리였습니다. 참다 못해 어젯밤에 이거 안 통하면 관장하겠다 마음먹고 마그밀을 1알 먹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편안하게 정상변을 봤어요. 증상이 개선됐으니 약을 끊어야 하나 싶다가도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된 게 아니다 보니 약을 바로 끊어버리면 다시 돌아갈 것 같아 걱정됩니다. 앞으로 5일 동안 하루 1알씩 복용하면서 지켜보다가 약을 끊고 마그네슘 시트레이트 영양제와 차전자피를 복용하며 관리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