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워하다가 질쪽이 살짝 따가워서 살펴보니 소음순 한쪽이 부어올랐고 동그랗게 딱딱해졌더라고요 크기는 한 5mm정도?? 건드리면 아픈데 이거 산부인과 가봐야할까요 아니면 약국에서 간단히 약 받으면 될까요? 어제까진 안아팠던거 같은데요 최근에 무릎 통증으로 일주일간 집에서 계속 앉거나 누워서 쉬었는데 그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약도 소염제 등 5일간 먹었습니다
질염으로 산부인과 방문했다가 질과 가까운 성기부분에 물사마귀가 있다고 하셔서 치료를 권하시는데 꼭 치료가 필요한건가요? 가렵거나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타구니쪽이 너무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산부인과가서 진료 받으면 되나요?
처음에는 콧물같은 걸쭉한 냉(왼)이 나오다가도 이런 색 냉(오)이 나오고, 외음부 쪽인지 질이 좀 간지럽고 따가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잔뇨감이 있고 간혹 가다가 요도가 따갑기도 하고요 그런데 쭉 그렇지는 않고 증상이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한 지 며칠 되었습니다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등이나 아랫배가 아플때도 종종있어요 질염일까요? 해외거주중인데 진료는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