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검사 결과 이상, 헤르페스 치료 후 평편태선 연관성 문의

사OO • 2024.07.15

고감도 C-반응단백(hs CRP) 1.07mg/dL 단순포진바이러스 항체(HSV IgM) 1.02 혈소판 크기 분포폭 9.4 적혈구 침강속도(ESR) 31mm/hr 단핵구 11.1% 위에 피검사 특이사항있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입안에 계속 구내염 발생으로 3달동안 헤르페스 치료받았는데 오늘 평편태선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연관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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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15

    피검사 결과와 관련하여 몇 가지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1. 고감도 C-반응단백(hs CRP) 1.07mg/dL: 이 수치는 염증이나 감염이 있을 때 증가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1.0 mg/L 이하를 정상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약간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단순포진바이러스 항체(HSV IgM) 1.02: 이 수치는 최근에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은 입이나 입술 주변, 구강내 점막 등에 단순 포진으로 발생하게 되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3. 적혈구 침강속도(ESR) 31mm/hr: 이 수치는 염증이나 감염이 있을 때 증가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0-15mm/hr, 여성의 경우 0-20mm/hr을 정상 범위로 보고 있습니다.
    4. 단핵구 11.1%: 단핵구 비율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정상 범위는 보통 2-8%입니다.

    입안에 구내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3달 동안 헤르페스 치료를 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평편태선과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평편태선은 면역 체계의 이상 반응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이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 평편태선의 발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피검사 결과와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평편태선과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나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영양제 복용 등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 습관 조절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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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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