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성 소음순쪽 우측낭종을 떼고 소음순 속을 녹는실로 꿰맸고 만져보면 딱딱한게 있어요 살이 아직 다 안자라서 딱딱한건가요 ? 녹는실이 아직 안녹아서 딱딱한건가요 .? 2-그리고 항문 우측이 약간 부은상태로 왜 계속 아픈지 모르겠어요 수술하고 퇴원후 계속 항문쪽이 아파서 녹는실이 아직 다 안녹은상태로 항문까지 옮겨 갈수가 있는지 궁금해요 집도의는 딱딱한건 다 없어질거라고 걱정말라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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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통증]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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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음순쪽 우측낭종 제거 후 만져보니 딱딱한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수술 후 초기에는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 부위의 염증 반응이나 흉터 조직 형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녹는 실이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았을 경우에도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딱딱한 부분은 점차 부드러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도의가 걱정하지 말라고 한 점을 고려하면, 이는 일반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큽니다.
항문 우측이 부은 상태로 계속 아픈 것에 대해서는, 수술 후 자세나 활동에 따라 항문 주변 근육이 긴장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녹는 실이 항문까지 옮겨가는 것은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문 부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집도의와 상의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항문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회복 과정에서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반드시 집도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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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측바르톨린낭종을 소음순을 절제해서 샘까지 제거했는데 바르톨린 낭종을 제거한후 소음순밑쪽 그러니깐 대음순 뼈있는부분 뼈가 부을수도 있나요? 만지면 진짜 뼈처럼 느껴지고 왼쪽 뼈에 비해서 확실히 튀어올라있거든요 다른게 부었다면 뼈가 아니라도 이렇게 딱딱한 뼈처럼 느껴질수도 있나요 ?
우측바르톨린낭종을 제거했는데요 우측소음순 중간부분부터 너무많이 잘라버려서 소음순 밑부분이 비대칭이고 왼쪽은 질을 막아주는데 오른쪽소음순은 벌어져있어서 이제는 왼쪽속까지아파요(오른쪽 소음순으로 막아주지 못하는부분 ).오른쪽잋뚫려있어서 계속 왼쪽부분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우측소음순을 중간부터 살을 달아줄수도 없는거구요 제원래 외음부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여성 외음부는 소음순이 질을 막아서 속이 보이지않게 생기지 않았나요 ? 근데 수술후 우측소음순은 중간부터 아예 날개가 없어서 중간부터 속을 막아주질 못하네요 옷을 벗고 있으면 속이 보이고 벌어져요
3센티정도 우측바르톨린 낭종을 떼고 녹는실로 꿰맨지 70일 됐는데 1-소음순 살이 너무많이 잘렸는지 노출된 속이 쓰리고 우측항문쪽이 부어서 안 가라앉고 아프고 수술한부분으로 매듭같은게 콩알크기로 만져지는데 녹는실이 안녹아서 그럴까요? 2-다녹는데까지 1년이 걸릴수도 있나요? 3-아파서 질속벽에 마데카솔을 한달정도 발라줬고 4-외음부 소음순과 대음부쪽으로는 마데카솔을 두달정도 발라줬는데 가는 바늘로 콕 콕 찌르는 통증도 있고 소음순밑 그러니깐 대음순이 부어있어요 원래 부어있는게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