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트릴정 복용 중 0.5mg에서 0.25mg로 줄이는데 0.25mg이 더 많은가요?
리보트릴정 끊을려면 0.5mg 먹다가 조금씩 0.25mg로 먹으라고 하는데 0.25mg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리보트릴정 끊을려면 0.5mg 먹다가 조금씩 0.25mg로 먹으라고 하는데 0.25mg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0.5mg은 0.25mg보다 더 많은 양입니다. 리보트릴정을 복용하다가 중단하려고 할 때, 보통 의사는 점진적으로 용량을 줄이라고 권장합니다. 이것을 '용량 감량(tapering off)'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0.5mg에서 0.25mg으로 줄이라는 것은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서서히 줄여나가면서 몸이 약물 없이도 잘 기능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약물을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나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금단증상은 사람의 마음 뿐만 아니라 몸에 있어서도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용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처방의와 상의하여 약물 복용 용량 조절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공황 때문에 리보트릴정을 한달동안 하루 0.25mg씩 아침저녁으로 0.5mg을 복용했어요. 리보트릴정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의사랑 상담은 하지 않았고 현재 아침에 0.125mg 저녁에 0.25mg을 투여중입니다. 용량을 줄인지는 5일차가 되었고 하루에 한두번 잠깐 느껴지는 두통을 제외하면 큰 이상은 5일동안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틀 더 유지해 일주일을 채운 후 이런식으로 하루용량 0.25mg까지 줄이려고 해요. 복용기간과 이정도의 감량기간을 고려할 때 큰 금단증상은 없겠죠? 최종적으로 단약을 포함해 공황장애약을 3개월만 먹으려구요.
로라제팜 0.5mg, 트라조돈 25mg, 리보트릴 0.25mg, 토피소팜 0.5mg을 한번에 먹으면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신과 약 복용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먹고 있는 약이 리보트릴정 0.5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 5mg 알프람정 0.25mg 영진멀타자핀정 7.5mg 자이레핀정 2.5mg 트리티코정 25mg 쿠에타핀정 25mg, 12.5mg 이렇게인데 약이 많은 편인가요? 그리고 약 부작용으로 기억력 저하가 생긴건지 기억력이 급격히 나빠졌는데 이럴 경우 단약하는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