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말이 어둔해지고 힘이 빠져 팔, 다리에 힘이 빠져서 몸을 가눌수 없는 증상, 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신OO • 2025.02.12

2022년 12월에 모야모야병을 진단받고 2023년 2월에 오른쪽 개두술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그이후 아무런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어지럽더니 말이 어둔해지고 팔, 다리에 힘이 빠져서 제가 제 몸을 가눌수가 없는 적이 하루에 두번 정도 이런 일이 있어요. 힘이 빠지진 않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자꾸 나요. 그리고 숨이 조금 차고 어지럽고 두통이 있어요. 이번주 화요일에 서울대학교 병원에 진료를 보고 왔는데 지난번에 찍은 MRI와 비교했을때 이번에 찍은 MRI에서 조금 나빠 졌다고 하셔서 입원해서 혈관 조영술 하자고 하셔서 입원 일정이 나오는데로 입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머리가 눈이 빠질거 같이 자주 아파요. 산소포화도기로 측정했을때 92% ~ 95%가 나오는데 병원에 가봐야 될 까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시는데 제가 만19세인데 혼자 응급실에 갈 수있나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는데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가봐야 될까요?

실신호흡곤란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광고 이미지

AD

응급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12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은 모야모야병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매우 심각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 말이 어둔해지는 현상,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뇌혈류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또한 산소포화도가 92% ~ 95%로 나타나고 있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MRI 검사 결과가 나빠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더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만 19세이시라면 법적으로 미성년자이지만, 응급상황에서는 보호자 없이도 응급실에 내원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더라도, 현재 상태가 응급 상황으로 판단된다면 119에 연락하여 응급실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진의 평가를 빠르게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며, 안전을 위해 즉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응급의학과 관련 질문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지금 당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닥터나우는
늦은밤, 주말에도
진료 가능해요!
앱 설치 유도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