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전절제 후 뼈 조직검사 결과 변화, 의심 질환은?

주OO • 2024.12.23

5년 전 갑상선암1기로 갑상선 전절제를 한 60대 남성의 뼈를 조직검사한 결과, 3일만에 저렇게 달라졌는데요. 종합해볼 때 가장 의심할만한 질환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조직검사 결과가 단기간에 저렇게 양성에서 음성으로 혹은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뀔수도 있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검사결과가 변하는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고, 이럴경우 암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조직검사 결과 그리고 두번째 조직검사결과 각각 따로 볼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PSA수치는 5.5이며, 3년 전 쯤 유방에 통증이 느껴진 적이 있고 뇌하수체 선종이 있습니다. 첫번째 조직검사 결과 양성 GATA3, CK7 음성 TTF-1, CK20, p40, p63, PAX8 두번째 조직검사 결과 양성 TTF-1, CK3, PAX8 음성 CK20, p40,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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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23

    갑상선 전절제 수술을 받으신 후 뼈 조직검사 결과에 변화가 있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단기간 내에 변화하는 것은 드물지만, 검사 샘플의 차이나 검사 방법의 차이, 또는 검사 오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조직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GATA3와 CK7은 유방암이나 비뇨기계 암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두 번째 조직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난 TTF-1과 PAX8은 갑상선암이나 폐암, 신장암과 관련된 암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PSA 수치가 5.5로 약간 상승되어 있는 점, 과거 유방 통증과 뇌하수체 선종의 병력을 고려할 때, 전립선암이나 다른 내분비계 관련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변하는 것이 반드시 암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보다 명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특정 질환을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에서의 외래진료를 통해 한번 더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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