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 매우 오랜기간 복용했습니다. 의존도가 아주 높아졌는데 이런 경우 정신과 상담이나 약물로 개선 가능할까요… 향정신성 약물이라 계속해서 먹으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저 스스로 끊기가 어렵고 처방도 제한없이 계속 해줍니다. 전문가인 의사조차 몇년째 아무 경고없이 처방해주니 저 스스로라도 해결해야겠다 싶어 질문 남깁니다.
정신과에서 식욕억제제도 처방해주나요..? 원래우울증불안증이잇다가 약을 끊었었는데 ,,요즘 다시 심해지면서 생리불순과 탈모동반과 함께 폭식증이생겨사요.. 배가 고프지도않고 맛도없고 토를 할것같은데도 토할때까지 계속 먹습니다.. 이것도 정신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고싶은데 정신과에서 하는건가요..? 혹시 살이 찌거나 몸이 붓는 부작용이 잇을까도 걱정입니다
정신건강우울증이별+4제가 폭식증 강박증이 있어서 산도스설트랄린정 이게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헸는데 몇개월 이상 먹어도 억제 효과없으면 다른약약으로 바꿔야되는거죠. ? 대체할만한 약이 뭐가 있나요?
정신건강섭식장애향정신약물 안된다고 들었는데 식욕억제제 어떤 약 처방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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