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꼭 닫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무조건 방문을 닫아야만 해요 거실에 나와서 잘때도 모든 방, 화장실 문 다 닫아야해요. 그렇다고 환기할때 창문을 여는게 거슬리지는 않는데 문은 꼭 닫아야 불안하지 않아요. 또 잠을 잘 때도 무조건 큰 침대의 벽 쪽 끝으로 가서 자야 잠이 오고 더 좁은 소파에서는 잠이 더 잘 와요. 외출해서 자리에 앉을 때도 무조건 문으로부터 안쪽 자리에 앉아야하고 바깥쪽에 앉으면 불안해요. 왜그럴까요 문제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성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