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간지럽고 하얀색 무언가가 붙어있고 냄새도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인데요 생식기가 간지럽고 안에 하얀색 무언가가 잔뜩 있었습니다 알갱이 같은게 다닥다닥 붙어 있었어요 그리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찌린내가 났었어요 마치 제가 괴물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거 어떡하나요
여자인데요 생식기가 간지럽고 안에 하얀색 무언가가 잔뜩 있었습니다 알갱이 같은게 다닥다닥 붙어 있었어요 그리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찌린내가 났었어요 마치 제가 괴물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투명한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외음부나 질이 가렵고 하얀 분비물이 있었다면 칸디다 질염과 같은 원인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보여요.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질염 발생이 잦다면 만성 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냉의 색깔이 평소와 다르거나 외음부 소양감,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 내원하여 검사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적절한 약물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내원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칸디다 질염 증상, 원인, 진단, 치료, 예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걱정하는 이유는 띄엄띄엄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콧물변? 하얀 무언가가 나풀거리는 게 변에 붙어있던데 또 몇번은 하얀색 알갱이? 가 붙어서 나와요 이게 멀까요...? 사진 필요하실 수 있을것 같아 보여드려요.. 더러운 점 죄송합니다ㅠㅠ
생리양이 많아서 샐까봐 7일동안 대형이나 롱오버 생리대를 사용했더니 땀이 많이 찼었어요ㅠㅠ 그러고 끝나자마자 생식기 입구랑 날개쪽이 간지럽고 완전 뽀얀 하얀색 냉이 나오는데 냄새는 안 나거든요? 산부인과 처방을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약국에서 뭐라고 말하고 약을 사야할까요?
첫 관계 한 이후부터 질 입구? 질? 그냥 다리만 벌려도 보이는 정도로 얇은 클리같은 하얀색 무언가가 튀어나왔는데 만지면 아픈건 아닌데 기분이 이상한 뭔가가 생겼어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