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함께 자위 방법이 변화하는데, 싸질못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고2인데 초등학교 5학년때 성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자위를 시작해 바닥에 비비는걸로 자위를 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만족할때까지 자위를 했는데 이제 고딩이 되면서 손으로 시작하게됬는데 막상 쌀려니까 싸질못하는거에요. 그래서 비비는것도 해봤는데 그래도 싸질못했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처봤더니 지루라고 하던데 해결법이 있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