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안 자라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발톱이 이중으로 생겨서 잘라 냈는데...그후로 안자라요 병원가서 뽑아야 할까요?
발톱이 이중으로 생겨서 잘라 냈는데...그후로 안자라요 병원가서 뽑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발톱이 이중으로 생기셨었다니, 많이 걱정되셨겠네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발톱이 이중으로 생긴 후 잘라냈지만 현재 염증이나 통증 같은 증상이 없다면 당장 병원에 갈 필요는 없고, 일단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발톱이 계속 제대로 자라지 않거나 통증, 붓기, 빨갛게 변하는 등의 염증 증상이 생기면 그때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발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발톱을 무리하게 자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돼요. 발톱이 이중으로 난 부위에 통증이나 붓기, 발적 같은 염증 증상이 있나요? 발톱 주변을 자주 소독하는 것은 감염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발톱이 이중으로 자라거나 잘라낸 후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침투하기 쉬우므로 청결을 철저히 유지해야 해요. 소독할 때는 알코올 솜이나 항균제가 포함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상처 부위가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꽉 끼는 신발이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은 발톱과 주변 피부에 압박과 습기를 유발해 발톱 변형이나 염증,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발톱 주변이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면 세균과 곰팡이 감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니, 양말을 자주 갈아 신거나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발톱 모양이 계속 변하거나 발톱 부위에 통증, 붓기, 발적 등의 불편함이 생긴다면 조기에 피부과나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받는 것이 중요해요. 걱정이 되신다면 조기에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나 관리 방법을 받으면 발톱 질환의 진행을 막고, 더 큰 문제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손톱, 발톱이 하얗게 들뜬다면? 조갑박리증의 증상, 원인, 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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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안자라요 두 달정도 전부터 한 쪽 엄지 발톱이 전혀 자라지 않아요 처음에는 발톱 주변이 붓고 아팠는데 지금은 통증은 전혀 없는 상태인데 발톱이 안자라서.. 길이는 자라지 않고 밑에 초승달 부분만 커지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가야한다면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사진은 순서대로 한 달 전 사진-> 현재 사진 입니다
몇달전쯤?? 발톱 근처에 폰으로 찍혀서 발톱이 안자라기 시작했어요(발톱근처사 붓어었요 지금은 안붓고 발톱이 안자나요)뿌리? 어디가가 손상이 되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그래서 일단 2달 경과를 보고 다시 발톱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꺼칠게 새로 나기 시작했어요 이거 괜찮은 가요?? 다시 매끈한 발톱으로 돌아올까요?? 그리고 다시 안자라기 시작합니다ㅠ 병원가봐야 할까요?? 가더라도 어디 병원으로 가야할지...
내성 발톱이 있는데 발톱이 자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