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증상, 정신과 치료 후 약물 의존 우려
수년간잠을 하루2-3시간을자며 항상피곤한상태로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하던중 몇칠부터는 가슴이두근대며몸이부들부들 떨리며 불안초조하며 속이 메스껍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생활을 정상으로 할수없습니다 왜요새는정신과에서 항불안제와 수면제를 처방을받고호전이 많이 된듯 합니다 약을 끈으면 또 증상이올 까봐 겁이납니다
수년간잠을 하루2-3시간을자며 항상피곤한상태로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하던중 몇칠부터는 가슴이두근대며몸이부들부들 떨리며 불안초조하며 속이 메스껍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생활을 정상으로 할수없습니다 왜요새는정신과에서 항불안제와 수면제를 처방을받고호전이 많이 된듯 합니다 약을 끈으면 또 증상이올 까봐 겁이납니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인한 불안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계신 것 같아요.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항불안제와 수면제가 증상에 호전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약물 의존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약물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생활 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관리 기술 등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약물을 중단할 때 증상이 재발할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약물을 중단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여 점진적으로 용량을 줄이는 등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의존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약물 복용 계획: 약물을 얼마나 오랫동안 복용할지, 어떤 조건에서 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2. 비약물적 치료 방법: 스트레스 관리 기술, 인지 행동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3. 생활 습관 개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정기적인 모니터링: 약물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에 따라 치료 계획을 조정합니다. 약물 치료는 증상을 관리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집중력 부족, 기분저하, 우울, 불안, 수면조절을 목적으로 정신과 약물을 십오년이 넘게 복용해왔습니다. 그 사이에 몇 차례의 약물과다복용과 극단적 선택의 시도가 몇차례 있었고, 장기간의 보호병동 입원치료를 할 때에는 전기충격치료도 몇 번 시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급격히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을 느낍니다. 스트레스나 수면관리의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갑작스러운 변화라 느끼기에 검사나 예방, 치료방안을 알고싶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신과 약물치료 및 입원까지 했었는데 학생 때부터 약물치료를 받았던 것 같아요. 20살까지 먹었다가 제 스스로 약에 의존하기 싫어서 끊었는데 요즘 갑자기 자해와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너무 심하게 오고 숨이 턱 막히듯이 손이 너무 떨리고 답답하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불안장애가 너무 오는데 저 혼자 이겨낼 방법이 없을까요…
약간 스트레스 받으면 목이 답답해지면서 조이는? 그냥 목이 답답해지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치료를 받는다면 약물치료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