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비정형편평상피세포가 나왔어요. 면역력과 관련이 있나요? 치유 가능한가요?
자궁경부암 검사 비정형편평상피세포(일반)가 나왔어요. 면역력이 떨어져도 이러한 결과가 나오나요..? 치유가 가능한가요?
자궁경부암 검사 비정형편평상피세포(일반)가 나왔어요. 면역력이 떨어져도 이러한 결과가 나오나요..? 치유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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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편평상피세포(ASCUS)란 자궁경부에 비정상적인 세포, 이상 세포가 있다는 뜻이에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인체가 감염에 대항하는 능력이 약해지고, 이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비정형 세포의 발견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정형세포가 나온 경우,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일부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검사를 권고하는 것일 뿐, 현재의 단계에서 어떤 치료를 하지는 않아요.
치료 가능성은 발견된 세포의 유형, 변화의 정도, 그리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체 면역 상태에 따라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해요. 면역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하시면서 주기적으로 검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진료병원의 의사와 한번 더 이후의 경과를 상의해보시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국가검진때 비정형편평상피세포가 나와서 hpv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hpv33(+++) 나왔습니다. 때문에 액상세포검사와 자궁경부확대경검사를 했고, 확대경 검사 결과 정상인데 액상세포검사에서는 Lsil나왔습니다. 조직검사를 해보거나 아니면 3개월 뒤에 추적검사를 해보라며 저한테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조직검사에서 cin2단계나 cin3단계 나올 가능성 높은가요?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고 비정형편평상피세포가 보여서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받앗 습니다 고위험성 이면 꼭 수술을해야 하나요 ? 치료약은 없나요 ㅜ
건강검진 결과 중 자궁경부세포 검사결과 비정형편평상피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재검 받아야 되는 상황인데 심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