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비정형 상피세포와 HPV 16 검출 시 조직검사 음성 비율은?
김OO • 2024.11.09
자궁경부암 검사를 비정형 상피세포가 나오고, hpv 16번과 같은 고위험군이 검출되었는데. 보통 조직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어느정도 될까요?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음성이 나오나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검사를 비정형 상피세포가 나오고, hpv 16번과 같은 고위험군이 검출되었는데. 보통 조직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어느정도 될까요?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음성이 나오나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비정형 상피세포(ASC-US)가 나오고 인유두종바이러스 16번과 같은 고위험군이 검출되었을 때, 조직검사를 통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조직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비율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약 40-60%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개별 환자의 상태나 검사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결과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자세히 상담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검사했을 때 비정형 상피세포 진단을 받았고, hpv 16번, 39, 56번 진단을 받아서 조직검사를 진행했습니다. 20대 초반이고 질염도 없는 경우 조직검사에서 CIN이 나올 확률은 어느정도 인가요? 또한 관리 잘하면 16번도 빨리 없앨 수 있나요?
자궁경부암 검사시 ASCUS (비정형세포)와 HPV16 검출되었습니다. 조직검사후 염증일 가능성은 몇%정도 되나요 ? 데이터 기반한 답변 부탁드려요ㅠ
자궁경부암 검사 후 비정형 상피세포 아스쿠스-일반 진단 받았는데 이러면 고위험 hpv 바이러스가 무조건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