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에도 질문을 했는데 다시 한번 질문합니다 - ( 여자입니다. ) 이제 제가 13세(6학년)이 됐는데 . 12세(5학년) 1학기에 코로나 걸리고 나서 설사와 가끔 복통 , 6~9일 사이동안 대변이 안 마려워요. 다른 친구들은 다 하루마다 싸다는데 저만 안 싸다니 뭔가 나만 이상한가 ?.. 라는 느낌이 들고 눈치 보이네요 .. 아직 제 나이가 어린데 약을 먹거나 푸룬주스를 마시면 나중에 안 좋은 쪽으로 돌아온다고.. 먹지말라는데 그게 사실인지도 궁금하고 , 저번에 물어봤을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된다고 답변이 나와서.. 이 나이에 걸릴 수 도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 옛날에 관장을 2번 해봤는데 그때도 별 효과 없었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13세 여아의 경우,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고 대변이 6~9일 간 나오지 않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에도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될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어린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식습관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이나 푸룬주스와 같은 자연 요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있다면, 먼저 소아과 의사나 소화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이나 특정 음식이 장기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사용하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관장을 해도 효과가 없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되, 과도한 섭취는 피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세요. 2.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세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가지고, 과식을 피하세요. 4.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장 운동을 촉진하세요. 5.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적절한 휴식과 이완 기법을 실천하세요. 만약 이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간혈적 통증이 왔다가 안왔다가 왔다가 합니다 두드리는 것 같은 통증도 았고.... 통증 위치도 돌아다니는 느낌입니다. 9세 여아 입니다. 울정도니 단순한 복통은 아닌듯 합니다...
소화기질환장염으로 후라시닐정과 동아슈프락스 캡슐을 처방받아 7일간 복용했습니다. 그동안 흰죽을 먹었습니다. 7일차 이후 간헐적 복통이 있었습니다. 외래에서 의사가 복통은 있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후라시닐정을 3일간 복용했습니다. 약을 모두 복용하고 밤톨크기의 대변이 2번 나왔고, 동전크기의 설사가 나온이후 1일동안 대변은 없습니다. 환자는 8일차 부터 쌀밥과 삼치구이, 고등어구이와 동그랑땡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는 식후 복통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어떤문제인가요?
소화기질환복통장염6세 여아 복통 호소중 따뜻하게 해주면 좀 괜찮아 지나요? 구토 설사 발열 없고 어제 오늘 식사량이 적고 기운이 조금 없음
소아청소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