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약과 과민성방광약이 다리나 발에 부작용을 주나요?
전립선비대증약과 과민성방광약을 먹고있는데요. 이 2개의 약이 다리나 발쪽에 부작용을 주는게있나요?
전립선비대증약과 과민성방광약을 먹고있는데요. 이 2개의 약이 다리나 발쪽에 부작용을 주는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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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약과 과민성방광 약은 각각의 약물에 따라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약물(알파 차단제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등)은 혈압 저하, 어지러움, 피로감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드물게 다리나 발의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민성방광 약물(항콜린제나 베타-3 아드레날린 수용체 작용제 등)은 입마름, 변비,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흔하며, 일부 약물은 순환 장애로 인해 다리나 발의 불편감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리나 발에 부종, 통증,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복용 중인 약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약물 조정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물의 부작용은 개인의 건강 상태나 복용 중인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각해질 경우 즉시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잔뇨감과 야간뇨가있어서 전립선비대증약과 과민성방광약을 몇개월동안 바꿔가면서 먹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다가 이제는 효과가 없다고느껴질만큼입니다. 병원에서는 소변검사이외에는 다른검사는 할 필요가없을거같다고 안하고요. 병원을 옮겨야되는건지 아니면 약을 다시한번 바꿔봐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몇개월전부터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샤워를 하고 나와도 앉아있으면 뭔가 팬티에 묻는게 느껴집니다. 그때마다 냄새도 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그렇게 동네병원에가서 진찰을받고 전립선비대증약과 과민성방광약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괜찮은거같은데 이제는 효과가 먹어도 없다고느껴집니다. 다른것보다도 앉아만있거나 누워만있어도 뭔가 찔끔찔끔나오는것과 냄새나는게 때문에 팬티갈아입기도 지칩니다. 병원을 옮겨야되는건지 다른검사로 뭘받아야되는지 알려주세요.
찔끔찔끔 나오는 요실금의 경우 과민성방광염약과 전립선비대증약으로 고칠수있나요? 그리고 요실금이라는게 본인 모르게 나오는 걸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