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여러번 응급실 간적이 있을 정도로 방광염이 갑 픈증상까지)이 와서 밤에 포스포산 1포 먹고 어제 아침에 일어났을때 괜찮아지는듯 싶다가 저녁부 터 빈뇨감 절박뇨(혈뇨x) 점점 자기전까지 심해져서 모 누롤산 1포 25-26시간?만에 한포 더 먹고 잤습니다. 아침에 또 괜찮은거 같더니 빈뇨감 절박뇨 점점 와서 같이 처방받았던 약을 먹었는데 토할거 같고 너무 속이 안좋아요ㅠㅠ 급해서 빈속에 먹어서 그런건가요?ㅠㅠ 방광염 증상이 계속되면 남아있는 약을 마져 먹으면 될까요? (하루치남음) 병원가도 똑같이 약 처방으로 끝 날텐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렇게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좋아지지 않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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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방광염 증상으로 산부인과에서 항생제 5일치 처방받고 다 복용하였고 그때 염증수치가 좀 높고 단백뇨 혈뇨 둘 다 있어서 배양검사를 해야한다고 하셔서 이번주 화요일에 다시 보자고 하셨습니다. 근데 약 복용하는 동안 미열과 울렁거림이 계속 있었고 등쪽이 뻐근하며 온몸에 힘이 없어서 혹시 신우신염이 아닐까 하여 내과 3곳을 갔지만 지금으로서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만 하셨습니다.(내과 검진 시엔 타이레놀 먹고 가서 정상체온) 그리고 어제까지가 마지막 약이었고 방광염 증상은 거의 사라졌지만 오늘 아침 머리가 조금 아프고(미열 있는 거 같음) 울렁거림이 조금 있는데 오늘은 그냥 타이레놀 먹고 버틴 후 내일 산부인과 배양결과를 들으러 갈까요? 아니면 오늘 산부인과를 가서 증상을 말씀 드릴까요? 그것도 아니면 오늘 내과를 가는 게 나을까요? (두통과 울렁거림은 방광염 증상 나타나기 전에도 조금 있었습니다.)
여성질환방광염방광염 증상이 월요일에 생겨 급하게 약국에서 약을 사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증상이 발현되었을 때 혈뇨랑 심한 배뇨통이 있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질염도 동반해 증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배뇨통은 완화되었으나 잔뇨감 등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여성질환방광염질염+1갑작스런 방광염 증상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그냥 소변을 누러 갔는데 잔뇨감이 들더니 휴지에 피가 묻어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서도 계속 잔뇨감이 들엇고 동시에 소변이 급할때 느껴지는 감각들이 계속 배에서 납니다.. 진짜 소변이 마려운지 아닌지도 헷갈리고 소변이 급한 느낌들이 나다보니 자려해도 자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어떡할까요
여성질환방광염소변계속마려움(빈뇨)+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