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염좌 후 1년째 불안정한 증상 원인은?

이OO • 2025.07.01

제가 작년 이맘때쯤 체육시간에 운동하다 발목을 접질러서 발목보호대를 한달을 찼습니다 그때 의사 말로는 담순 염좌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이후로 거의 1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갈때 발목이 불안하고 가끔 오르거나 내려갈때 복숭아뼈쪽 뼈가 뒤틀리는 느낌이 납니다 또 다친 이후로 복숭아뼈쪽에 끈? 줄 같은게 뼈 쪽에서 느껴지고 오른쪽에 비해 다친 왼쪽 발목 뼈는 뭔가 붓지않았는데 부은 느낌이 듭니다 일상샐활할때 걷거나 약하게 뛸때는 괜찮지만 빠르게 힘줘서 뛰거나 오른막길이나 내리막길을 빨리 걸어가면 뼈가 뒤틀리는 증상이 생깁니다

발목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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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발목 염좌 후 1년이 지났는데도 불안정한 증상이 지속되는 것은 충분히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장기간 지속되는 발목 불안정성은 초기 염좌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거나, 인대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복숭아뼈 주변에서 느껴지는 줄 같은 감각과 뒤틀리는 느낌은 인대의 손상이나 약화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경사진 길을 걸을 때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발목 관절의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MRI는 X-ray에서 보이지 않는 인대, 연골, 근육의 상태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리치료와 재활운동을 통해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목 균형 운동, 발목 돌리기, 발가락으로 수건 집기 등의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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