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형 양극성정애를 앓고 있습니다. 한동안 괜찮기도 했고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이상하다고 눈치를 챈건 2일전입니다. 다들 저보고 말하는게 이상하고 무료로 받는 상담애서도 다급하고 혼란스럽게 이야기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5시간만 자도 12시간 이상 공부나 다른것을 할수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는데, 몸이 버티질 못하는건지 코피도 하루에 1번정도는 터집니다. (이외 증상있음) 문제는, 다음진료까지 5월 하순 예약이 잡혀있고 미리 예약하신분이 많아 당장 갈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엔 냅둬야하나요? 아니면 주위 정신과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증상이 계속 추가로 나타나고 있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전문의와의 상담 등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알레르기로 인한 두드러기 증상이 가끔 있었는데 요즘은 나지않다가 코로나 양성 확진받고 두드러기가 심해졌어요. 지금 격리기간중이라 대면 진료가 안돼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피부과두드러기연휴 기간 전 노란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나와 비대면 진료를 받았는데요, 약을 취급하는 약국을 못 찾아 연휴 기간 동안 질정을 임시로 넣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증상이 호전되었는데요, 만성질염기가 있어 약을 지어 먹어야할지 혹은 추후에 증상이 있을 때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성질환질염PMS로 인한 불편감이 심합니다. 특히 정신적 질환에서요. 이전에 프리페민을 복용 후 좋은 결과를 보긴했는데 마지막으로 복용한지 1년 이상됐더니 다시 심해진것 같습니다. 병원 진료 여부와 진료 비용, 프리페민의 약효 지속 기간이 궁금해요
산부인과생리전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