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거나 누웠을 때 심박이 세게 느껴지고 마른 기침도 나와요.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심박수 1분에 70-75 정도고 리듬도 일정한데 서있을때보다 앉았을때, 특히 정면으로 누웠을때 심박의 세기가 세게 느껴져요. 심박이 목쪽까지 울리는 느낌이라 가끔은 마른 기침도 나와요. 계속 이러는건아니고 일정하지 않은 주기로 10초 정도 진행돼요. 통증보다는 불편감에 가깝고 이럴때는 병원을 가보는게 좋은가요?
심박수 1분에 70-75 정도고 리듬도 일정한데 서있을때보다 앉았을때, 특히 정면으로 누웠을때 심박의 세기가 세게 느껴져요. 심박이 목쪽까지 울리는 느낌이라 가끔은 마른 기침도 나와요. 계속 이러는건아니고 일정하지 않은 주기로 10초 정도 진행돼요. 통증보다는 불편감에 가깝고 이럴때는 병원을 가보는게 좋은가요?
말씀하신 증상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심박수가 1분에 70-75회로 정상 범위에 있고 리듬도 일정하다면 일반적으로 큰 건강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심박이 세게 느껴지고 마른 기침이 나오는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심박이 목쪽까지 울리는 느낌이 있고 마른 기침이 동반된다면, 이는 심장이나 폐와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일정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한다고 하셨으니, 증상이 나타날 때의 상황과 빈도를 기록해두시면 의사 선생님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심장 박동이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검사 결과에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것으로 보아 괜찮은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심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유독 불편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정상이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는 것이 좋겠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상급병원에서 24시간, 72시간 심전도 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누운자세, 특히 똑바로 누운자세에서 심박이 느껴지고 간혹 왼쪽 등부위에서도 심박이 느껴집니다. 옆으로 누웠을때도 느껴질때가 있으나 빈도상 바로 누웠을때 느껴지는 경우가 좀더 많아요. 흉통을 비롯해 다른추가증상은 없고 해당증상시 분당맥박은 60정도이고 맥건너뜀은 없고 혈압은 정상범위입니다.
자려고 누우면 복부팽만감이 느껴지고 심박이 너무 크고 불규칙하기 뛰어요
주로 안정시간대인 아침 기상후 한두시간과 취침전 야간시간대와 tv를 보는등의 정적인 활동중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이 있어요. 안정시 52회 전후 낮시간 활동시간대 60회전후 맥박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어지러움 등의 부가증상이 없고 운동중 혹은 활동중에도 통증 및 추가증상은 없으나 심박이 느껴질때 살짝 거슬릴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심하게 느껴질때는 누우면 왼쪽 등에서도 맥박이 느껴집니다. 이때 그나마 왼쪽을 위로향해 옆으로 누우면 약간 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