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자세에서 심박이 느껴지고 특히 왼쪽 등부위에서도 느껴져요. 이게 정상일까요?
누운자세, 특히 똑바로 누운자세에서 심박이 느껴지고 간혹 왼쪽 등부위에서도 심박이 느껴집니다. 옆으로 누웠을때도 느껴질때가 있으나 빈도상 바로 누웠을때 느껴지는 경우가 좀더 많아요. 흉통을 비롯해 다른추가증상은 없고 해당증상시 분당맥박은 60정도이고 맥건너뜀은 없고 혈압은 정상범위입니다.
누운자세, 특히 똑바로 누운자세에서 심박이 느껴지고 간혹 왼쪽 등부위에서도 심박이 느껴집니다. 옆으로 누웠을때도 느껴질때가 있으나 빈도상 바로 누웠을때 느껴지는 경우가 좀더 많아요. 흉통을 비롯해 다른추가증상은 없고 해당증상시 분당맥박은 60정도이고 맥건너뜀은 없고 혈압은 정상범위입니다.
누운 자세에서 심장 박동을 느끼는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서 정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나 잠자리에 들기 전과 같이 신체가 휴식 상태일 때 더욱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이 왼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왼쪽 등 부위에서 심장 박동을 느끼는 것도 가능합니다. 분당 맥박이 60정도이고 혈압이 정상 범위라면, 이는 정상적인 심장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맥박이 건너뛰는 증상이 없다면 부정맥의 가능성도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새롭게 시작되었거나, 갑자기 빈도나 강도가 증가했다면, 심장 질환을 포함한 다른 건강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흉통이나 호흡곤란, 심한 어지럼증, 의식 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료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추가 증상이 없고, 맥박과 혈압이 정상이라면 급한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건강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이 있다면 가까운 심장내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려고 누우면 복부팽만감이 느껴지고 심박이 너무 크고 불규칙하기 뛰어요
안정시 심박수가 65전후로 거의 균일하게 정상범위이고, 활동시 심박도 70~80정도 정상범위이고, 맥박 건너뜀 증상이 없음에도 하루중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특히 심야 취침시간대, 기상직후, 누운자세나 정적으로 앉은자세) 일반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흉통,부종,소화질환,호흡문제,어지러움 등의 추가증상은 없어요
주로 안정시간대인 아침 기상후 한두시간과 취침전 야간시간대와 tv를 보는등의 정적인 활동중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이 있어요. 안정시 52회 전후 낮시간 활동시간대 60회전후 맥박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어지러움 등의 부가증상이 없고 운동중 혹은 활동중에도 통증 및 추가증상은 없으나 심박이 느껴질때 살짝 거슬릴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심하게 느껴질때는 누우면 왼쪽 등에서도 맥박이 느껴집니다. 이때 그나마 왼쪽을 위로향해 옆으로 누우면 약간 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