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이상인지 신경이 이상인 건지 잘 몰라서 질문 드려보는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냐 라고 할 수도 잇겟지만 말해보겠습니다 손톱으로 머리를 아주 세게 긁었는데 그 이후 부터 머리 느낌이 이상합니다 자꾸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고 그리고 신기 한것은 이 증상이 주변 사람에게도 같은 증상을 보인다 라는 겁니다 옮으는 병은 아닙니다 이게 무슨 이상한 소리냐 할 수도 있겟지만 진지합니다 피부과로 가도 너가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비웃더라고요 진짜 고민입니다
신경계 이상증상증상을 보인건 3주전이고 점점 머리가 아프고 뇌세포가 죽는거같아요. 이제 남자친구가 친오빠인지 구별도 안가고, 치킨 시키는것도 예전보다 어렵고, 남자친구집에서 집에서 가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모르겠어요. 십년전 우울증 진단받은적있고 사람들은 제가 우울해보인대요
손, 어깨, 얼굴이 저리고 가끔은 입술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막 쪼그라들기도하고 그럴땐 발음이 어눌하게 말하게되기도하고 얼굴감각이 이상하기도해요. 자주 주로 오른쪽 머리가 아프고 항상 머리가 띵~ 하게 지끈거리는 편이고 개운한 느낌이 없어요. 이전에는 속이 울렁거리며 머리가 휙 하고 휑 돌면서 막 어지럽기도했구요 이런증상이 계속있어서 신경계 문제인가싶어 신경과가서 혈관초음파, 말초신경검사, 뇌파검사, 피검사 다 했는데 신경계쪽으로는 아무이상 없는것으로 나왔어요. 증상이 있을시점엔 병원가기가 어려워 미루다가 검사를 받는 시점엔 증상이 없을때였는데 그럼 결과가 제대로 안나오기도 하나요?
갑자기 머리가 천둥치듯이 아프다가 괜찮아졌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계속 머리에 이상한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무슨 증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