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세 아이 열경련 후 뇌파검사 필요할까요?

김OO • 2025.11.23

만3세부터 고열만 나면 빠짐없이 열경련이 나던 아이였는데 만5세 생일이 지난 이후 단 한번도 열경련이 없었고, 독감, 편도염 고열에도 잘 버티고 넘어갔습니다. 지금 만7세인데 해외여행 중 자는 새벽에 덜덜 떠는 열경련응 했고 39.6도였습니다. 눈은 안뒤집혔고 경직되지 않았고 온몸에 힘이 풀린득 덜덜 떨었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경련은 없는데 뇌파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열성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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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아이의 열경련 상황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순 열경련은 만 6개월에서 5세 사이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며, 대부분 양성 경과를 보입니다. 만 5세 이후에는 보통 열경련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만 7세에 다시 나타난 점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열이 없을 때도 경련이 발생하는 경우
    • 경련이 한쪽 신체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경우
    • 경련 후 의식이 회복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 경련의 양상이 복잡하거나 비전형적인 경우
    • 가족력이 있는 경우

    질문자님의 아이는 열경련이 2년간 없다가 다시 발생했고, 경련의 양상이 전신적인 떨림이었으며 눈이 뒤집히거나 경직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귀국 후 소아신경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뇌파검사 필요성을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해외여행 중이시라면, 아이의 체온을 잘 관리하고 열이 다시 오르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련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즉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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